이번 토크콘서트는 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복지, 농업농촌 4가지 분야에 걸쳐 패널들과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한 토론의 시간과 시민과의 대화로 나눠 진행됐다.
박 시장은 민선8기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에 대한 시정 비전과 각오를 먼저 밝히고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광역인프라 구축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산업경제 분야 패널로 참석한 밀양시 명예시민 원종하 인제대 교수는 기업유치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특히 나노융합 국가산단 추진현황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계된 질문을 했다.
박 시장은 41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45%를 넘어선 것을 강조하며 나노국가산단을 통한 향후 밀양 산업경제의 대대적인 구조 변화를 예고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장병수 밀양시문화도시센터장과 곧 준공을 앞둔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관련,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홍성환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전국 최초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과 도내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을 포함한 고령화 및 청년 정책을 함께 언급하며 민관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농업농촌 분야 패널인 장성호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 교수와의 대담에서는 최대 농식품 수출실적 1000억 원을 달성한 밀양시의 밀양물산 설립을 비롯한 6차산업 고도화와 스마트 농업 확대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이 제시됐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토크콘서트 역시 민선8기 1년까지의 시정을 시민 여러분께 평가받고 칭찬은 물론 쓴소리도 함께 듣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금보다 더 열심히 뛰어 반드시 밀양을 영남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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