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 관장 아래 민간보험사 7개 사에서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본인부담금의 70% 이상을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밀양시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의 본인부담금을 100% 지원, 정책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보험 혜택 재난 유형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9개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이다.
보험가입은 1년을 기본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 계약 전 발생한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는 만큼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가입문의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풍수해보험 참여 7개 보험사로 하면 된다.
밀양시, 전통 고택과 테라코타의 아름다운 조화 선보여
밀양시는 교동 손병순 고가에서 '2023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하나로, 강형자·강용석 작가의 '고택 초대전–테라코타'를 오는 21일까지 전시한다.
고택 초대전의 전시 주제는 '이춘풍의 고택 나들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만든 테라코타 등 앙증맞고 다양한 테라코타 작품을 선보인다.
테라코타는 '구운 흙'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구우면 단단해지고 치밀해지는 점토의 성질을 이용해서 만든 여러 가지 형상의 조각이나 건축 장식용 제품을 말한다.
2023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밀양시가 주최하고 문화나눔이 주관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문화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전통 가옥의 활용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 손씨 고택이 문화재를 넘어 문화관광의 메카로 자리 잡고,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면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아름다운 고택 및 자연 공간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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