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동산공원묘원 성토 사건과 관련, 의령군의회 일부 의원들은 담당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류 제출을 촉구하는 과정에서 막말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의령군지부는 "막말과 비하에 발언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위해 의회를 찾았지만 사과는 커녕 노조의 요구서를 의회 직원을 시켜 개봉도 하지 않은 채 반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업무상 절차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는 문제는 차지하더라도 시대착오적인 반말과 고압적인 갑질에 대한 사과 한마디면 끝나는 문제인데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거의 80% 넘게 고성과 반말을 내질렀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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