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현장 발표자들과 해외 토론참여자들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전문가와 창의도시 관계자, 문화예술단체, 일반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17년 이후 매년 개최돼 온 국제학술토론회는 2019년 10월 진주시의 창의도시선정에 이론적인 토대를 구축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진주의 '문화생태계의 구축과 활성화'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1·2부로 진행됐다.
서울시립대 남기범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문화위원회 전문가인 마르타 요벳(스페인)이 '문화적으로 활기차고 공평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이 '지역박물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또 유럽문화수도위원회 위원이자 경제학자인 로젤라 타란티노(이탈리아)와 EU의 도시개발 프로그램 문화전문가 실비아 아만(오스트리아)이 문화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유럽의 사례 발표를 이어갔다.
가좌동 '프리미어웰가' 아파트, 진주시 제1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진주시는 11일 가좌동 '프리미어웰가' 아파트를 진주시 제1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이하 금연아파트)으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정된다. 프리미어웰가 아파트는 세대주 50% 이상 동의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금연아파트 지정이 이뤄진 만큼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아파트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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