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형 청년수당 '청년 도약금'은 일하는 청년의 근속을 통한 자립과 결혼 장려로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청년의 당당한 도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청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세부 지원기준을 설정한 뒤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기준안을 마련했다. 이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도 마쳤다.
지원 대상은 19~45세 이하 미혼 청년이다. 연속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이고, 취업기간이 1년 이상에 중위소득 130% 이하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등으로 200만 원을 지원해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구인모 군수는 "경남 최초 청년수당 '청년 도약금' 지원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청년 3대 공약 '청년 창업지원센터-임대주택-청년수당'을 완료해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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