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족과 개인 참여자 등 시민 10여 명을 만난 조규일 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로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80세 노모와 함께 데이트에 참석한 이현경(46·상평동) 씨는 "진주시의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환경이 너무 잘 조성되어 있는데, 추가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운동 중 쉴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다양한 연령, 직업군으로 구성된 다른 참석자들은 중장년 일자리 창출, 국제대회 유치 필요성 등 진주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의견을 활발하게 제시하며 데이트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조규일 시장은 "민선 7기가 시작된 2018년부터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오늘까지 열정을 다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부강한 진주 미래 100년을 위해 더욱더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진주시는 민선 8기 핵심사업인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 △항공우주산업 및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월아산 숲속의 진주 국가정원 추진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원더풀 남강,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진양호 르네상스)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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