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과 HD현대인프라코어는 △발전용 수소엔진 국산화 개발 △수소엔진 기술 고도화 및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사는 청정수소를 활용한 분산전원용 수소엔진 개발로 정부의 청정에너지 발전 입찰시장에 진출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될 경우 관련한 수소사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영찬 동서발전 사업부사장은 "수소전소 엔진 국산화를 통해 청정 수소발전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산·학·연 공동협력을 통해 '300MW급 친환경 가스터빈 50% 수소혼소 변환 기술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하면서, 울산을 중심으로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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