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중학생 2학년 20명을 선발, 여름방학 중 18일간의 일정으로 해외어학연수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적 사고 함양과 글로벌 인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중학교에서 정규수업과 현지홈스테이, 문화체험학습 등을 하게 된다.
함안군은 군수 공약사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명품 중·고교 육성 사업 등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과 2023년 신규사업으로 초등학생 진로아카데미, 중학생 자기주도학습 캠프, 고교새내기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함안군, '미래자동차부품 제조산업의 성장지원' 사업 설명회
함안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농공단지와 개별입지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1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상보 교수의 사업설명 후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함안군이 제출한 과제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함안군은 내년까지 국비 9억6200만 원과 지방비(사업비의 20% 이상)를 지원해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미래자동차부품 제조산업의 성장지원'이라는 과제명으로 자동차(내연기관) 부품 제조기업을 미래차(전기자동차 등) 부품산업으로 업종 전환을 지원한다.
주관기관인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술융복합 컨설팅, 시제품 제작, 특수부품 제작, 제품 고급화와 디자인 개선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기업당 연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접수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함안군 농공단지와 개별입지소재 자동차산업 전·후방 연관 제품(기술)의 사업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본사, 공장 또는 기업부설연구소 등 1개 이상)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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