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자산개발, 국내 첫 '프라이빗NFT거래소' 곧 개설

최재호 기자 / 2023-07-05 18:21:07
5일 로웰프라이빗에쿼티와 거래소 개발 MOA 체결
GBC, NFT 투자 연내 2000억 목표...8월 500억 조성
GBC인터내셔널 회원만 GPNE 상품 투자 기회 부여
국내 첫 프라이빗NFT거래소(GPNE·GBC Private Nft Exchange)가 문을 연다.

▲ 임창섭(사진 왼쪽) 블루문그룹 대표와 이해영 로웰프라이빗에쿼티 고문이 프라이빗NFT거래소 개발을 위한 MOA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디지털자산개발 제공]

자산유동화전문기업인 한국디지털자산개발(운영대표 임창섭 블루문그룹 대표)은 5일 블록체인 전문기업 로웰프라이빗에쿼티(대표 신민수)와 프라이빗NFT거래소 개발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은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 로웰프라이빗에퀴티 본사에서 열렸다. 

국내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프라이빗NFT거래소는 투자금을 미리 모집한 뒤 사전조사를 거쳐 거래소에 올라오는 상품을 완판하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구조로, NFT시장 블루칩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중 오픈 목표로 개발에 착수하는 이번 거래소의 첫 공모상품으로, 관광인프라 개발 전문기업인 '블루문그룹'의 멀티회원권과 '이로이웍스'의 영화멀티NFT가 선정됐다

블루문그룹은 국내외에 관광호텔 콘도 골프리조트 등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며, 이로이웍스는 블록체인영화 전문기업이다.

이와 함께 투명한 투자금 관리를 위해 자산운용사와 신탁사 로펌 등에 자금 운용과 관리를 맡겨 용도외 자금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구조를 상설화할 방침이다.

김정준 GBC인터내셔널 회장은 "본 투자상품에는 삼익영농조합원에 한해 참여기회가 주어지며 8월 중 500억 원을 모집할 계획으로 연말까지 2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내 잠재력있는 NFT 상품들을 발굴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키는게 목표"라고 거래소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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