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에서 의령군은 창조적 미래 건설을 위한 혁신 정책으로 주민 생활 편익을 증대시킨 노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의령군은 △귀가 학생 택시 공유서비스 △사랑나눔냉장고 △중소 사업장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연계한 농기계 공유사업 등이 지역 특성과 주민 생활을 반영한 대표 행정 우수 혁신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기관장 혁신 리더십'도 주목을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목표를 '일 잘하는 혁신 군정'으로 정하고, 변화를 통한 '행정혁신'을 강조해 혁신 비전제시와 의지를 관철해 왔다.
의령군은 지난해 공공기관 공모사업에 응모해 역대 최대인 134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최초로 예산 5000억 시대를 열었다. 이러한 획기적인 정책 성과 배경에는 주민과 소통하는 오태완 군수의 가치창조·참여 행정이 빛을 발했다는 분석이다.
의령군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지역소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오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이 수립·실천·확산하는 모든 정책은 가치창조의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의령만의 의미 있는 가치가 차곡히 쌓여 많은 사람께 전파되게 하는 것이 최종적인 정책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기관·경영인·기업·브랜드를 매년 선정해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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