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소식]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출전–어린이집 협력사업 선정

손임규 기자 / 2023-07-05 12:46:22
경남 함안군이 '제10회 경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에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올해 10회를 맞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우수사례를 마을 주민 스스로가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지금까지 '농촌만들기' '마을만들기' 분야 2개 분야에 한정됐으나, 올해는 '우수활동가' 분야가 더해졌다.

신설된 우수활동가 분야에 현재 여항산 마을 권역단위 종합개발 위원장이자 함안군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안건준 위원장이 함안군 대표로 낙점됐다.
 
안건준 위원장은 45년간 함안군과 여항면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와 여항산 마을 권역단위 종합개발의 추진실적, 갈등사례 및 해결사례와 비전과 목표 설정을 통한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의 중앙대회 진출권 획득은 2012년 이후 10년 넘게 지속발전 가능한 여항산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꾸준히 활동해 얻은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함안군, 어린이집 4개소 '다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 선정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3년 다(多)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에서 함안지역 어린이집 4개 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함안군 1개 그룹 4개 소 어린이집을 포함, 경남도내 4개 그룹 18개 소 어린이집이 최종 선정됐다. 

저출생 장기화와 농어촌 인구감소로 폐원 위기에 놓인 어린이집의 운영비 절감과 자원 공유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함안군에서는 △산인어린이집(국공립) △은혜어린이집(민간) △자이씨드어린이집(민간) △딸기어린이집(가정)이 함께 뽑혔다. 

다가치 보육 협력사업은 4~5개 소규모 어린이집이 유형별로 하나의 그룹을 구성해 공동으로 교재·교구 공유, 물품 구매 및 부모 교육, 교사 학습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는 공유·상생·나눔 사업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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