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지난 2005년 최초로 지리산 약초건강식품특구로 지정된 이후 2015년 산양삼 중심으로 산양삼산업특구로 변경 지정받아, 산양삼 육성 정책을 적극 펼쳐왔다.
특구 지정 이후 함양군은 500m 이상 고지 재배 제한을 두고 생산이력제와 지리적 표시제 등 철저한 생산 관리와 산양삼 지킴이 활동을 벌여 왔다.
현재 500여 농가에서 약 755ha를 재배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고품질 산양삼 주산지로 자리잡은 함양군은 올해 한국소비자협회로부터 지역명품브랜드 부문에서 산양삼이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특구 기간 연장에 따라 올해 5월 개관한 산양삼특화진흥센터와 함께 산양삼 산업 진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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