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지방정원 속 피서 공간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된 지난해 하루 평균 350명이 방문하는 등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미끄럼틀 등 조합놀이대,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탈의실, 샤워실,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구인모 군수는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8일까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 모집
거창군은 올해 9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10일부터 28일까지 바우처 카드 이용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다.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에게 연 1회 바우처 포인트(13~15세 10만 원, 16~18세 20만 원)를 지원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바우처 카드 가맹점을 모집한 후 곧이어 사업대상 청소년의 바우처 카드 발급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모집 가맹점은 청소년의 진로 개발, 취미활동 및 일상 유지를 위한 필수 활동 사업장이다. 영화관과 헬스장, 직업기술·예능분야 학원, 독서실, 서점, 문구점, 이미용실, 안경점, 목욕탕, 스포츠웨어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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