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8일 창포원 물놀이장 개장–청소년 바우처 가맹점 모집

박종운 기자 / 2023-07-05 10:56:38
경남 거창군은 오는 8일 개장을 앞둔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에 대해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 거창군 안전점검팀이 4일 창포원 어린이 놀이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지방정원 속 피서 공간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된 지난해 하루 평균 350명이 방문하는 등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입장료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미끄럼틀 등 조합놀이대,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탈의실, 샤워실,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구인모 군수는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8일까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 모집

▲ 바우처 카드 이용 가맹점 모집 안내 리플릿

거창군은 올해 9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10일부터 28일까지 바우처 카드 이용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다.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에게 연 1회 바우처 포인트(13~15세 10만 원, 16~18세 20만 원)를 지원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바우처 카드 가맹점을 모집한 후 곧이어 사업대상 청소년의 바우처 카드 발급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모집 가맹점은 청소년의 진로 개발, 취미활동 및 일상 유지를 위한 필수 활동 사업장이다. 영화관과 헬스장, 직업기술·예능분야 학원, 독서실, 서점, 문구점, 이미용실, 안경점, 목욕탕, 스포츠웨어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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