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도립극단 15일 '토별가' 공연–농촌 유청소년 축구 클리닉

박종운 기자 / 2023-07-03 10:14:52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군수)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거창문화센터에서 경남도립극단의 정기공연 '앙금당실 토별가'를 선보인다.

▲ '앙금당실 토별가' 포스터 

판소리 '수궁가'를 예술무대 산의 조현산 연출가가 다채로운 오브제를 더해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에스닉 퓨전 밴드 '두 번째 달'의 김현보 음악감독이 흥겨운 음악을 가미한 작품이다.

덧없는 욕망에 집착하는 용왕에게 깨달음을 전하는 토끼와 주체성을 찾아가는 별주부(자라)를 통해 삶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해당 공연은 경남도가 후원하는 경남도립극단의 지역순회으로, 관람은 무료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 희망자는 5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1인 4매까지 인터넷 예매 가능하다.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 클리닉 진행

▲ 2일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 클리닉 모습 [거창군 제공]

1∼2일 이틀 동안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대한축구협회(KFA)가 주관하는 '2023년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사업' 1단계 클리닉이 진행됐다.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사업은 체계적인 축구 교육의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지역 축구 꿈나무들에게 선진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거창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초등·중학생 160명이 신청하는 등 열띤 호응을 보였다.

이번 1단계 클리닉에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문지도자들이 거창군을 방문해 기본기 훈련, 볼 감각 훈련 등 1박2일 동안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내에서 1·2단계 실시 후 최종적으로 선발된 6명은 해외 명문 구단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선진축구체험을 떠나는 기회를 갖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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