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구인모 군수,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 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권역 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련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남상권역 센터는 2023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에 거창군이 선정됨에 따라 남상면의 공간 사용 등 업무협조로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개소됐다. 2020년에 문을 연 가조권역 센터에 이은 두 번째 결실물이다.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들 두 센터를 운영하게 되는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퇴소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안정 지원 △건강 상담과 의료서비스 △일상생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은 "통합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돌봄을 받는 사람도 돌보는 사람도 함께 건강하게 잘 사는 거창군을 만들 수 있도록 군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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