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암벽등반 동호회인 이들은 전날 소매물도에 도착해 2일 오전 8시 30분께 높이 25~30m 갯바위 등반에 나섰다.
하지만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기상 악화까지 겹쳐 고립돼 있다가 인근 낚시객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민간구조선 바다호(1t)와 협력해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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