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울산 선암동 자매결연–'여성친화도시' 지정 눈앞

박종운 기자 / 2023-06-26 10:23:14
경남 거창군 거창읍주민자치회(회장 최민식)는 지난 23일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시 남구 선암동 주민자치위원회를 거창읍으로 초청해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열었다. 

▲ 거창읍주민자치회가 23일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시 선암동 주민들을 초청, 교류행사를 가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읍과 선암동은 지난 2013년 10월 24일 자매결연을 시작, 올해 9회 째 교류행사를 열었다.

선암동 울산지역 주민들은 거창읍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고고장구 공연을 관람한 뒤 거창지역 대표 관광지인 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 등을 둘러봤다.

최민식 거창읍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에 관한 정보 획득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철주 거창읍장은 "지역 농특산품 판매 등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부족한 점을 발전해 나가며 주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여성안전도시 전담팀-제2회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잇단 개최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에서 제2회 여성안전도시 전담팀(T/F) 회의와 제2회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동범 행복나눔과장을 팀장으로 한 여성안전도시 전담팀(TF)은 경찰서, 군민참여단, 여성단체협의회, 죽전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경남도 여성가족재단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여성안전도시 전담팀은 6월에 있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서의 지역사회 안전 증진 대표사업 분야인 '안전한 거창 만들기'에 대한 참여 위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열어, 2023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 일자리 현황과 실태조사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마련해 연구 결과에 따른 의견을 공유했다.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일자리사업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