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진주공예인협회, 목민서각회, 장승진흥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등에 글씨나 그림을 새긴 서각 작품을 순차적으로 교대 전시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말에는 진주공예인협회 작가들과 우드버닝, 우드샤프 만들기, 솟대 만들기, 나무문패 만들기 등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 및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목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양호 우드랜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7일부터 매월 27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지역 목공예인들의 서각 작품을 관람하고 작가들과 목공예 체험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가족 단위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