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유아, 학부모, 선생님, 관계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숲 지도사와 함께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와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종복 군수는 "치유의 숲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군민 모두가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안 치유의 숲'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림휴양 공간 마련을 위해 지난 5월 중순 개방됐는데, 기장군은 이용객 증가 추세를 감안해 '치유의 숲' 진입도로 준공 시기를 앞당기는 등 시설물 개선 공사에 힘쓰고 있다.
정관아쿠아드림파크, 7월1일 재개장…수영장·헬스장는 시범운영중
오는 7월 1일 정관아쿠아드림파크 재개장을 앞두고, 정종복 군수는 지난 19일 주요 시설물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정관아쿠아드림파크는 지하1층 지상2층 건물면적 1만1567㎡의 규모다. 국내 최대인 27레인의 실내 수영장과 실내 체육시설(휘트니스, 요가, 필라테스 등)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이다. 지난해 6월 정식 개장됐으나 개장 두 달여 만에 기계실 침수사고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군은 운영 중단기간 동안 철저한 사고 원인조사와 함께 침수장비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물 보강을 진행해 왔다. 수영장·헬스장 등 운동시설은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정종복 군수는 "시설 운영 중단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실망과 불편을 겪었다"며 "10개월 만에 재개장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정관아쿠아드림파크가 주민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7월 정규 프로그램 신규회원 모집과 운영 관련 세부사항은 오는 22일부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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