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해 2월부터 저지대 상습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장재동·집현면 장흥리 일원에 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유수지 1개 소를 설치하고 있다.
또한 서원못 2.3㎞ 구간을 정비하고 교량 5개 소를 설치한다.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이 사업에는 총 336억 원이 투입된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올여름 엘리뇨 현상이 뚜렷해 기상이변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극한 강우로 인한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조치하고 무더위로 인한 현장 근로자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재해예방사업 지구 간 사업비 조정을 통해 2024년도 예산 24억 원을 미리 교부받아, 조기 완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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