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과 창녕군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우포농업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창녕 지역에서 생산된 핵과류를 타 도시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5월에는 마늘, 토마토, 파프리카 등 창녕산 농산물 판촉 행사로 울산 지역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울산 농협유통센터와 지속적인 교류 협업으로 이번에는 핵과류 대상 판촉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게 창녕군청의 설명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에는 마늘과 양파뿐만 아니라 복숭아, 살구, 자두 등 널리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이 다양하게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17일 우포따오기장터 개장
창녕군은 오는 17일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과 농산물과 돼지고기 등 특판행사를 위한 '우포따오기장터'를 개장한다.
'우포따오기장터'는 창녕축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창녕군 영산면 온천로 99)에 마련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이 주체적으로 추진하는 장터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햇양파, 햇마늘을 비롯해 복숭아, 자두, 체리, 블루베리 등 다양한 제철 과일이 준비돼 있다. 돼지고기는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우포따오기장터를 방문해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맛보고, 농·축·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길 바라며, 로컬장터 문화가 조기에 정착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많은 장터 소식 및 로컬푸드와 관련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우포따오기장터'와 네이버밴드 '우포따오기장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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