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성산면에서 태어난 윤동한 회장은 1990년 화장품 제조업체인 한국콜마를 설립한 후 현재 연 매출 2조5000억 원 규모의 국제 기업으로 성장시킨 자수성가형 CEO다.
윤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표현할 수 있고, 살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창녕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에 통큰 기부를 해주신 윤동한 회장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고향사랑 기금사업에 잘 사용해 창녕의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콜마는 지난 4월 7일 창업주 윤 회장의 경영철학 아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점을 인정받아 항일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최재형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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