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22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1개 종목 1만120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밀양시는 25개 종목 628명의 선수가 참가해 궁도에서 1위, 야구소프트볼·테니스 2종목에서 2위, 육상트랙·골프·보디빌딩 3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성적을 거뒀다.
선수단은 궁도·골프·배드민턴·보디빌딩·우슈 등 여러 종목에서 선전하며 밀양시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육상트랙에서 남자고등부의 김정윤·오종철 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3관왕에 올랐다.
특히 대회 개회식에서는 가장 질서 정연하게 입장한 선수단에 주는 입장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도민체전도 과도한 경쟁을 피하고 안전을 우선해 종목단체와 개인 시상은 하되 시군 종합순위는 정하지 않았다.
한편 내년 경남도민체전은 밀양에서 열린다. 31개 정식종목 이외에 승마와 수상스키, 스쿼시 3개 종목이 시범종목으로 추가된다.
가곡동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밀양시 가곡동자원봉사회(회장 하원수)는 13일 독거노인 등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준비했으며 백김치를 만들어 지역 내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하원수 회장은 "가곡 주민들이 즐겁고 시원한 식사 시간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 백김치와 함께 올해 여름도 건강히 지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월 1회 회원들이 모여 직접 밑반찬을 조리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