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한국이 UN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의장국(의장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으로서 개최하는 것으로, '재난위험저감의 미래-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는 태풍위원회 회원국(총 14개 회원국 중 11개 회원국) 관계자와 아·태경제사회이사회(UNESCAP)·세계기상기구(WMO)·아시아재해경감센터(ADRC) 등 국제기구 대표, 미국 해양대기관리청, 도쿄·상하이 태풍센터, 중국 기상청, 홍콩 기상청 등 각국의 재난관련 부처 대표 40여 명이다.
행사 주요 내용은 △재난위험 저감 분야 기후변화 관련 기술 활용 연구 성과 공유 △태풍위원회 자문그릅 회의 △2023년도 방재분과 연간 운영계획 성과 점검 등이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태풍관련 국제회의로서 울산에서 개최돼 영광"이라며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을 활용해 사전 재난예방에 힘써 자연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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