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시 56분께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한 농로에서 50대가 몰던 7.5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부러졌는데, 운전자 A 씨는 차량에 떨어진 고압전선을 정리하다 감전돼 쓰러졌다.
마침 근처를 지나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A 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인근 지역에 한때 전기 공급이 끊기기도 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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