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미래차 혁신인재' 양성사업 선정…국비 13억 확보

박종운 기자 / 2023-06-10 17:19:52
부처협업형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에 뽑혀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부처협업형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전경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이 사업은 미래형자동차 분야의 대학 체질 개선과 특성화 지원, 미래형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상국립대는 향후 2년간 국비 13억 원가량을 지원받는다. 주관학과는 미래자동차공학과(사업단장 김해지 교수)다.

에너지공학과·전기공학과·융합전자공학부·컴퓨터과학부 등 모두 5개 학과와 ㈜씨티알 외 55개 컨소시엄 기업이 참여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는 첨단 안전검사 분야에 관한 교과목을 운영한다.

김해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최근 전기 및 자율주행 자동차 증가에 따른 미래형자동차 분야 전문가 수요가 늘고 있다"며 "첨단 기술에 대응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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