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 세종특별자치회 시의회 교육 안전 위원회 위원장 등 시의원 4명이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3월 14일에는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장 등 교육전문직 12명이 이곳을 찾아 진로진학지원센터를 견학했다.
3월 16일에는 서울시교육청 장학관 및 사무관등 교육전문직 및 교육행정직 8명이, 5월 22일과 24일에는 강원도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이 방문해 벤치마킹하고 돌아갔다. 또 오는 27일에는 경북교육청에서도 부산학력개발원을 찾을 예정이다.
부산학력개발원은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력 향상을 지원하며 수업 평가 및 진로·진학 지원 내실화를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제고하는 교육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됐다.
하 교육감은 취임과 동시에 부산교육 정상화를 외치며 공약 1호인 부산학력 개발원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 공교육 본령에 충실한 교육을 하겠다며 일정수준의 학력에 도달토록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왔다.
하윤수 교육감은 "아침체인지에 이어 전국적으로 학력개발원의 벤치마킹이 쇄도하면서 부산교육이 전국적으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뒤쳐져도 마땅한 아이는 없다. 기초학력은 우리아이들의 인권인 만큼 전국에서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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