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9월 삼랑진 일랑문화센터 완공–자매결연도시 교류행사

손임규 기자 / 2023-06-09 17:25:05
경남 밀양시는 삼랑진읍 송지리에 사업비 94억6500만 원을 들여 3층 규모의 일랑문화복지센터를 건립 중이다.

▲ 일랑문화복지센터 조감도 [밀양시 제공]

11일 밀양시에 따르면 일랑문화센터는 행정복지센터(1층)와 문화복지센터(2, 3층)로 꾸며진다. 개관 시점은 9월 말이다. 일랑문화센터 건립은 지난 2017년 농축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삼랑진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는 일랑문화복지센터 준공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 전환,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역량강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삼랑진읍 활성화사업을 포함한 농촌개발사업을 통해 농촌의 삶의 질 향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교동, 자매결연도시 진도군 조도면과 교류 행사

▲ 진도군 조도면 관계자들이 8일 자매결연 밀양 교동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교동과 자매결연도시인 전남 진도군 조도면(면장 김월용)이 지난 8∼9일 교동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단절된 지 4년 만에 이뤄졌다.

교동 측에서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아리랑우주천문대·국립기상과학관 등 관내 유명 문화자원과 관광교육시설을 소개했다.

이재원 교동장은 "3대 아리랑의 발상지인 두 지역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적 교류가 있길 기대하고 두 지역의 농·수산물 판로 개척에도 힘써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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