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새뜰마을사업' 6년연속 선정–'박헌봉국악상' 추천 접수

박종운 기자 / 2023-06-09 13:52:52
경남 산청군이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 금서면 신아마을 전경 [산청군 제공]

10일 산청군에 따르면 금서면 신아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돼 21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로써 산청군은 지난 2019년 오부면 오전지구(23억), 2020년 생초면 노은마을·생비량면 방화마을(40억), 2021년 산청읍 척지마을·단성면 구사마을(35억), 2022년 산청읍 내정마을(17억), 올해 차황면 양촌마을·생비량면 상능마을(41억원) 에 이어 6년 연속 새뜰마을사업에 뽑혔다.

산청군은 지난 3월 2023년 새뜰마을사업 선정으로 4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2024년 새뜰마을사업 선정(21억)으로 올해만 62억 원의 새뜰마을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제13회 박헌봉 국악상 추천 접수

▲ 박헌봉 국악상 흉상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기산국악제전위원회와 '제13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 후보를 추천받는다.

'박헌봉 국악상'은 산청군과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국악 창작과 연구, 예술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예술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국악운동의 선구자이자 대한민국 국악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국악계 큰 스승 기산 박헌봉 선생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앞장선 국악인들의 업적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13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 후보 추천·신청은 오는 16일까지다. 신청은 우편접수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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