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강소특구 연구소 3개사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에 선정   

박종운 기자 / 2023-06-09 13:46:00
엔스퀘어·케이피항공·낙우산업 3개사 경상국립대학교(GNU)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특구 사업 참여기업 중 3개 사가 '2023년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전경 [경상국립대 제공]

선정된 기업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연구소기업 엔스퀘어(대표 탁승민)와 특구육성지원사업 재직자교육 참여기업 케이피항공(대표 윤승욱), 협의회 참여기업 낙우산업(대표 이용민) 등이다.

엔스퀘어는 2021년 특구 연구소기업으로 등록, 항공 응급의료용 약물 인젝터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다. 케이피항공은 재직자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항공설계 전문 인력양성과 부품 제조업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다. 낙우산업은 특구 특화성장 분야 협의회 참여기업으로, 전통적 소재기업에서 첨단항공우주 기업으로 전환에 성공한 기업이다.

청년친화기업은 경남 기업 가운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조직문화, 복지혜택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기업 사기를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산하며,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다.

경남도는 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이번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공공기관 인증을 받은 도내 69개 중소기업을 모집해 사전·서면 심사와 현장실사, 청년친화기업 선정위원회를 거쳐 20개 사를 청년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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