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회는 △바이오기업 공동협력 업무협약 △게놈 서비스특구 규제자유특구 사업성과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지난 1월 30일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울산으로 이전을 약속한 킥더허들·딥헬릭스·디엔에이코퍼레이션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는다.
이와 함께 울산정보산업진흥원는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 성과를, 울산시는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울산시는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단·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오는 2030년까지 총 2500억 원의 예산을 연차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김두겸 시장은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이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지역 총생산 80조 달성, 신규일자리 15만 명 창출, 기업 매출액 100% 증가가 기대된다"며 "유망 신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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