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10일 타악그룹 '고리' 공연–문화원 '역사탐방' 운영

박종운 기자 / 2023-06-07 09:15:54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타악그룹 '고리'가 경남 산청을 찾는다.

▲ 타악그룹 '고리' 공연 모습 [산청군 제공]

오는 10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남사예담촌에 위치하고 있는 기산국악당에서 타악그룹 '고리'가 공연을 갖는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란 주제를 내건 이번 공연에서는 사물놀이와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모듬북 연주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타악그룹 고리는 한문의 두드릴 고(叩)와 리듬(Rhyrhm)의 앞글자 리(Rhy)의 합성어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러 나라의 리듬을 두드리겠다는 의미와 타악으로 전 세계인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산청문화원,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성료

▲산청문화원은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산청군 제공]

산청문화원은 지난 4일 역사탐방을 끝으로,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산청아 놀자-지리산 역사문화를 찾아서'란 주제를 내건 이번 행사는 지난 30일 구형왕릉·덕양전 등 가야유적지 답사를 시작으로 2일과 4일 하연공방 천연염색 및 전시품 감상, 산청지리산도서관 인형극 공연 관람 등으로 이어졌다.

산청문화원은 오는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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