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협약'은 정주여건 개선, 지역공동체와 경제 활성화 등 시·군이 직접 수립한 계획을 농축산부와 협약을 통해 각 개별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제도다.
의령군은 농촌협약으로 향후 5년 간 '부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궁류면·봉수면·유곡면·지정면·낙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선', '귀농·귀촌 유치지원' 등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대상지 주민들에 대한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의 모든 방안을 마련해 공모신청 예비계획 수립단계부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번 역대 최대 금액 공모사업 선정은 추진전략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물로 풀이된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선정은 군이 거둔 농촌개발 분야 역대 최대 성과로 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에도 농축산부가 주관한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31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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