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보건소 '일상 전환'–전쟁기념관 보훈의달 기념전시

손임규 기자 / 2023-06-02 12:50:37
경남 성낙인 창녕군수와 김재한 창녕군의회 의장은 1일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전환됨에 따라 최일선에서 고생한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성낙인 군수와 보건소 직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성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부군수와 보건소 직원 60여 명은 다과회를 갖고, 3년 4개월 동안 어려웠던 순간들을 되새기며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성낙인 군수는 "코로나19 경보 수준은 경계단계로 낮아졌지만, 감염 취약 시설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의료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군민의 안전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 박진전쟁기념관, '헌신의 도구' 전시 개막

▲ 박진전쟁기념관 '헌신의 도구' 전시장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2일부터 '헌신의 도구: 70년 전 그날 국군 곁을 지킨 무기들'이라는 주제로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 지원 사업의 하나다. 전시물은 국가보훈처와 전쟁기념사업회가 협업해 6.25 전쟁 당시 국군의 무기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제작됐다.

전시에서는 M1 소총, M2 카빈 소총 등 국군이 6.25 전쟁 당시 사용했던 무기들의 모형과 함께 사용법을 소개하고 실제 무기들을 사용했던 조선경비대 최갑석 이병 등 당시 참전자들의 기록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박진전쟁기념관 상설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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