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18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는 축제의 성과와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발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된 제18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개화 기간에 12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명실상부한 경상남도 대표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에는 야간 조명탑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학생동아리 공연, 꿈의 오케스트라, 태권도 시범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방문을 유도했다.
또한 전통문화 체험인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전통 줄타기 공연으로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는 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전국 통기타 라이브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참신하고 질 높은 공연을 펼쳤다. 2회 째를 맞이하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연에 대해 관광객의 호응도가 높았다.
성낙인 군수는 "평가보고회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보완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다음 축제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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