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 양천강변에 '금계국' 샛노란 물결…한여름 풍경

박종운 기자 / 2023-06-01 10:43:14
1일 산청군 생비량면 양천강변 둑길 산책로에 금계국이 활짝 피어났다. 

▲ 산청군 생비량면 양천강변 둑길 산책로에 금계국이 활짝 피어있다. [산청군 제공]

양천강변에서 화현리까지 4㎞ 가량 이어진 둑길은 금계국과 산수유, 배롱나무 등이 어우러져 탐방객 발길을 붙잡고 있다. '상쾌한 기분'이라는 꽃말을 가진 금계국은 8월까지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 들꽃이다.
 
생비량면 사무소는 금계국 식재와 함께 최근 둑길에 담수효과를 낼 수 있는 징검다리를 조성,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주민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조만선 생비량면장은 "앞으로도 휴식공간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해 살기 좋은 생비량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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