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재기 지원'

최재호 기자 / 2023-06-01 10:14:37
130명 선정…임대료·키오스크 도입 등 최대 512만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는 신한금융그룹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돕는 '소상공인 재기지원(경영혁신 및 친환경․저탄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포스터

지난 5월 새출발기금 참여 금융회사들에게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제안을 요청한 캠코는 우선 신한금융그룹과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6개월 간 매월 50만 원 재기지원금(임대료·공과금 등 총 300만 원) △친환경·경영 혁신 지원금 200만 원 △신용개선지원금 10만 원 △종합신용관리플러스(KCB 신용관리 이용권) 2만 원 등 1인당 최대 512만 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새출발기금과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이다. 1∼5일 신청자를 모집하며, 심사과정을 거쳐 총 13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새출발기금 홈페이지(새출발기금.kr)와 신한금융그룹 내 사업 협력기관인 신한신용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사업 재기 및 경영 정상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지원과 재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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