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은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 발레로, 흰색 튀튀를 입은 여성 군무진이 몽환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백색 발레로 유명하다.
'지젤'은 사랑에 배신당한 처녀가 죽어 윌리 요정이 되고 밤마다 무덤에서 깨어나 무덤가를 지나는 청년을 유혹해 죽을 때까지 춤추게 만든다는 내용이다.
음침한 달빛 아래 숲속에서 너울거리는 드레스를 입은 채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한 슬픔을 가슴에 담은 윌리들의 몸짓은 마치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 듯 공중에 떠있는 착각을 일으킨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와이즈 발레단은 연간 100여 회의 국내외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제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 2022 이데일리 문화대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영양만점 '사천 매실' 2023년산 첫 출하
사천 곤명농협은 30일 동부지점 농산물선별장에서 농협 관계자와 농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실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사천 매실'은 6월 말까지 출하된다. 매실은 무기질․비타민․유기산 등 영양이 풍부해 식중독 예방, 피로 해복, 간장 보호, 소화불량 해소, 간기능 회복 등의 효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천 매실'은 겨울기온이 따뜻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향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아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정대웅 소장은 "소비자들이 사천 매실을 많이 찾아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농업인들이 우수한 품질의 매실을 계속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기반 확충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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