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외식업소 육성委 발족–문화재단 공연관람 행사

박종운 기자 / 2023-05-31 13:07:17
경남 거창군은 5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외식업소 육성위원회(위원장 이종하 부군수) 위촉장을 수여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

▲ 거창군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첫 회의 [거창군 제공]

외식업소 육성위원회는 지난 4월 제정된 '외식업소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돼 앞으로 거창군의 외식업소 육성 정책개발과 대표음식 및 음식점 선정, 대표음식 관광 상품화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에서는 마리 외식업 상인회에서 제출한 음식거리 활성화 계획서, 음식거리 지정 여부,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위원들과 논의해 마리면 진산·소곡 지역을 음식거리로 지정했다.

향후 마리 진산·소곡 지역 외식업 대상 교육 컨설팅(4~5회), 외식업 내부 시설개선 보조사업 추진, 음식거리 외부환경 조성, 홍보 마케팅 등 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 초·중등학생 초청 '문화티켓 나눔' 행사

▲지역아동센터 초·중등학생을 초청해 문화티켓 나눔 행사 [거창군 제공]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군수)은 5월 26일 가정의달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초·중등 학생을 초청해 문화티켓 나눔 행사를 열었다.

'메세나'사업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초·중등생과 가족을 초청해 클래식 콘서트 '조이 투게더'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를 향유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메세나'(Mecenat)란 기업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사회공헌과 문화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뜻한다.

구인모 시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에 더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티켓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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