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군수는 30일 간부회의에서 낙화놀이 축제와 관련한 민원 사항 파악과 개선·보완해야 할 점에 대한 대책 방안을 조속히 내놓을 것을 지시했다.
이와 관련, 주무 부서는 31일 대책 회의를 진행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낙화놀이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신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한 뒤 "향후 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7일 저녁 함안면 괴산리 소재 무진정 정자행사에서 이른바 조선판 불꽃놀이 '낙화놀이'와 관련, 전국에서 5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함안군 일대 도로가 마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 대표,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 대표는 30일 함안군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안병석 대표는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무법인 태영은 재단 결산조정 업무 등을 처리하며 지급받는 수수료를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는데, 지난 2009년 이후 기탁금은 총 4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