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선박 지하 창고에서 연소되는 불길을 발견, 선박 내 이산화탄소 소화설비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화물선에는 플라스틱 제조 원료 5700톤이 실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다량의 물을 뿌리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완전 진화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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