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프로그램 3주차인 24일에는 원예테라피로 냉이초와 리시안샤스, 미니장미, 카네이션, 국화 등을 이용해 동그랗게 꾸미는 '생화 토피어리' 제작활동을 했다.
이날 당초 예정돼 있던 '아빠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궂은 날씨로 취소됐다.
이 행사 대신에 아기들을 위한 속싸개(스와들업·swaddle-up) 꾸미기 시간을 가졌는데, 임산부들이 맨 처음 입힐 옷에 새길 태명을 소개하는 등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함양소방서, 부처님 오신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함양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맞아 26일 오후 6시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행사장소 에 예방순찰 및 소방차량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재난을 방지하고 유사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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