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청정한 거창군의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찍은 밤하늘 사진과 개기월식, 혜성, 행성 정렬 등 각종 천문현상에 대한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웅양면 동호숲 밤하늘' '감악산 밤하늘을 담다' 등 총 40여 점이다. 밤하늘과 어우러진 지역의 명소들과 우주의 신비로운 천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사진 전시회를 감상하고 추첨권을 작성하면 전시회 마지막 날 추첨을 통해 아름다운 천체사진을 받을 수도 있다.
거창군은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부터 달과 별이 아름답게 보여 월성(月星)이라고 불리던 월성마을에 총사업비 30억5000만 원(국비 10억, 군비 20억5000만 원)을 들여, 2014년 3월 우주창의과학관을 오픈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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