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시작된 '동행축제'는 진주지역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자유시장상인회 중심으로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축제장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룰렛 행사를 마련, 선풍기와 온누리상품권(5000원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오후 3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자유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기념품을 선사한다.
행사기간 동안 지역 내 90명의 어린이들을 자유시장으로 초대하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 행사도 개최한다. 어린이 장보기 체험은 이번 축제 기간 진행된 후 6월 말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윤장국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전통시장이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2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유시장은 키즈 마켓데이, 다문화고객의 날, 어울림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를 오는 12월까지 계속 이어나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