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의 현장 행보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이 행사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정부가 중점을 두고 전개하는 선제적 산업안전 관리 활동이다.
석유공사 지난달 21일 평택 비축기지를 시작으로 민관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적발 및 조치하는 한편, 종합훈련과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9개 비축기지에서 진행해 왔다.
이날 안전점검은 석유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 비축기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활동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피해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동섭 사장은 비축기지 직원들에게 "국가 석유수급 위기상황 발생 시 안정적 석유공급은 절대 중단될 수 없는 공사의 최우선 기능"이라며 "에너지 국방부로서 공사는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립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곡성 석유비축기지를 마지막으로 총 9개 비축기지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중 발생한 지적사항들은 적기 조치,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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