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직원들, 6월까지 1회 이상 일손돕기 순회 지원 계획 경남 밀양시는 23일 산내면 얼음골 사과 재배지역에서 과실을 솎아내는 적과(摘果) 작업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작업 현장에는 박일호 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 시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라며, 인력확충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농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일손돕기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부서별 1회 이상 일손돕기를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운영, 일손부족 농가와 일손돕기 지원 희망자를 연결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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