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구인모 군수와 임영인 거창경찰서장를 비롯해 이태용 농협중앙회거창군지부장, 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거창군은 5∼6월 두 달 동안을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위천면과 문화관광과 직원 20여 명, 19일에는 가북면과 행정과 직원 15여 명이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을 진행했다.
아동복지시설 돌봄 종사자 힐링 시간
거창군은 2023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돌봄 노동자 지원사업의 세 번째 시간으로, 23일 하천환경교육지원센터에서 47명의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 마련한 프로그램은 바디크림 만들기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아이 돌봄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온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16곳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 17개 소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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