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천문대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오는 10월 말 어둠 속에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체험을 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주천문대 대표 행사인 '외계인 대축제'와 연계,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우주천문대는 2020년 5월 개관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해 온 과학교육의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유일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를 주제를 가진 천문대로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함께 위치해 있다.
최영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밀양의 핫플레이스인 우주천문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전시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롭고 색다른 추억을 남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동면 장미축제, 20일 성황리에 마쳐
밀양시 상동면체육회(회장 윤종진)는 20일 상동체육공원에서 면민과 관광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축제'를 개최했다.
제22회 상동면민 체육대회와 병행 개최된 이날 행사는 변검공연, 마술공연,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면민들로 구성된 풍물패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윤종진 회장은 "상동면 장미축제에 면민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더욱 빛나는 행사가 됐다. 내년 5월에도 상동면의 아름다운 장미를 보러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대 규모(길이 6.8㎞)를 자랑하는 상동 명품 장미꽃길은 밀양강의 경치가 어우러진 안인제방길과 금호제방길 양편으로 조성돼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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