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지역화폐 가맹점 개편–복지분야 벤치마킹 이어져

손임규 기자 / 2023-05-22 10:43:33
경남 창녕군은 3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을 연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하고 상품권 개인 보유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축소한다.

이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 개정에 따른 조치다. 

▲창녕군 청사 전경[창녕군 제공]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업체는 신규 가맹점 등록에서 제한되고 기존 가맹점은 등록이 취소된다.

현재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000여 개소다. 이중 연매출 30억 원이 초과하는 업체는 농축협 하나로마트, 일부 주유소, 농자재판매업체, 대형마트, 병원 등 70개 소다.

또한 개인 보유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축소해 상품권 축적 후 미사용 또는 고가의 재화·서비스 구매를 억제한다. 이는 소상공인 지원 효과 제고 및 역내 자금순환,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다.

창녕군, 지역복지 우수사례 전국 각지에서 방문 잇따라

▲ 포항 대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창녕군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지난 19일 포항시 대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창녕군 지역복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이동 맞춤형복지 담당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는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인구 위원장,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숙경 간사의 설명에 이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이동 지역사회협의체 관계자는 "창녕군의 지역복지 우수사례를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배운 사례를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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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규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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