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 강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3분께 강서구 지사동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지상 3m 높이 컨베이어벨트에 30대 작업자 2명이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두 사람은 컨베이어벨트에서 골재 파쇄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사고는 이들의 상황을 확인하지 못한 다른 작업자가 컨베이어벨트를 작동시키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안전사고 책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상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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